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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단지

관람안내

다시살아 천지를 움직이는 대백제 그 찬란한 역사가 우리안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잃어버린 왕국의 부활 백제문화단지

제60회 백제문화제 홍보영상

2014년 홍보영상

2012년 홍보영상

2010년 홍보영상

자막내용

700년 긴 역사를 찬란한 문명, 문화강국을 넘어 동방의 로마국가로 다시 살아 천지를 움직이는 대백제, 그 찬란한 역사가 우리 안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백제, 그 700년 역사가 이곳 백제문화단지에서 되살아납니다. 우리민족문화의 뿌리이자 고대일본문화의 원류인 백제문화,백제는 문화와 예술을 중시했고, 더불어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국가였습니다.

지난 93년 충남 공주, 부여, 논산 및 전북 익산지역에 백제문화권특정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94년 백제문화단지 조성사업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전통문화의 새로운 메카가 될 백제문화단지는 백제의 도읍지 충남 부여에 330만㎡ 규모로 조성 됩니다.

6,904억원의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 백제문화단지 조성사업은 백제시대의 생활상을 재현하는 사비성에는 왕궁 및 능사, 생활문화 마을, 위례성, 고분공원, 역사문화관 등이 들어서고, 연구교육시설로서 한국전통문화학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백제문화단지는 백제의 대표적 고도로서 기존 시가지 내에 백제역사문화 유적을 최대한 보존하고 기존의 지형과 수림을 최대한 활용, 보존할 수 있는 지역으로, 낙화암이 있는 부소산 건너편 백마강 인근에 자리 잡고,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철저한 고증에 따라 백제시대의 생활상을 재현 합니다.

백제문화 단지 중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그대로 재현되는 사비성 백제 사비왕궁 및 도성을 재현한 사비궁, 중궁전, 동궁전, 서궁전, 회랑 등으로 재현된 사비궁은 그 웅장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백제금동대향로가 발굴된 부여 능산리 사찰을 이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데 이 능산에의 국내 최초로 백제목탑을 재현했습니다. 5층 목탑은 백제의 대표적 건축물로 못을 사용하지 않는 백제 특유의 하항식 공법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하늘을 찌를 듯한 38m 높이의 초대형 목탑, 13층 높이의 아파트와 비슷한 규모로 웅장함, 그 자체 입니다.

위례성은 건국초기의 생활상을 표현한 곳으로 토성, 목책 등의 방어시설과 백제 초기왕궁인 위례궁, 움집, 고성가옥 등의 주거시설과 생활시설을 두루 둘러볼 수 있습니다.
생활문화마을은 귀족, 분반, 중인, 서민에 이르기까지 각 계층별 주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분공원에서는 백제시대의 대표적 고분으로 부여지역에서 발굴·조사된 석실분이 이전·복원 됩니다.

기능촌 이외에도 국내 유일의 백제사 전문박물관인 백제역사문화관, 백제역사와 문화의 종합전시장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백제시대의 중요한 유적이나 역사적 사실을 축소모형으로 보여주거나 그래픽 또는 영상을 이용한 최첨단 기법을 통해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1전시실은 한성, 웅진, 사비시대에서 부흥기까지 백제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고, 제2전시실에서는 그들의 삶속으로 직접 들어가 1400년 전 백제농민들의 생활상, 복식문화, 장인들의 기술과 예술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3전시실에서는 백제의 제사유적 및 요제형식 무령왕릉의 발굴 유물등 민간신앙과 찬란했던 불교문화를 통해 그들의 정신세계를 공유할 수 있으며, 제4전시실은 당시 각 나라들과의 문화·교류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백제시대의 전통과 문화를 교육 및 관광차원에서 기능별로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사비성, 경관·조경과 야간조명 시설에도 힘을 기울여 화려하고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지난 2000년에 앞서 개교한 한국전통문화학교는 문화재관리학과 등 총 6개의 학과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한국전통문화의 재창조'라는 21세기 교육지표를 설립하고 한국전통문화교육의 중추기관이자, 국제수준의 세계대학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충청남도와 롯데그룹은 백제문화단지 내 민간자본을 투자하는 실시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3년까지 민간자본 3117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주요시설로는 콘도미니엄, 스파빌리지, 테마아울렛 및 테마파크, 대중골프장 등을 건설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레저, 휴양, 쇼핑, 체험 등 수요자중심의 역사테마형 복합관광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향후 백제문화단지는 '700년 대백제의 꿈'이란 테마아래 2010년 세계대백제전의 주요행사장으로써의 역할과 동방의 로마로써 강성했던 대상왕국 찬란한 백제문화를 재조명하고 세계에 알리는 데 선도주자가 될 것 입니다.

백제, 살아숨쉬는 백제의 혼과 예술은 우리에게 그대로 이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찬란한 문화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백제의 힘, 이제 민족의 자랑으로 우리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