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개국영상 - Baekje Cultural land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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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 나 고구려의왕 주몽은 북 부여에서 온 나의 아들을 태자로 책봉한다

온조 : 형님 떠납시다
비류 : 그래 가서 새로운 우리의 나라를 세워봅시다

온조와 비류는 북 부여에서 온 배다른 형제가 태자로 책봉되자 고구려를 떠나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기 위해 남하하기로 결정한다 그 뒤를 오간 마려등 10명의 신하들과 백성들이 떠난다.

신하1 : 하남의 땅은 북은 한수를 띄고 동쪽으로는 높은 산이 있습니다.
신하2 : 또한 남쪽으로는 비옥한 들판 서쪽으로는 큰 바다로 막혔으니 나라를 세우기에 적합한 곳인것 같습니다

온조 : 형님 바로 이곳입니다. 맑은 강 높은 산, 또 비옥한 들판까지 있으니 백성들은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고, 큰 바다가 있어 다른나라의 침입이 어려우니 나라를 세우는데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을 것 같습니다.

비류 : 바다의 자원은 백성을 경제적으로 풍요롭게게 할 것이고 바다는 대외교류를 하기에 적합하다. 난 미추홀로가 새로운 나라를 세울 것이다.

온조 : 형님.

신하1 : 바다보다 이곳 하남이 좋지 않겠습니까?

비류는 반대하는 온조와 10명의 신하를 제치고 미추홀로 향한다. 온조는 위례성에서 비류는 미추홀에서 각각 나라를 세우기로 결정한다.

여기에 오기까지 그대들의 공이 매우 크다 해서, 10명의 신하들이 보좌해 나라를 세웠기에 국호를 십제라 명하고, 이곳 위례성을 도읍으로 정하겠노라.

신하들 : 황공하옵나이다.

십제를 거룩한 온조와 백성들은 풍족하고 평화롭게 살게 되었다, 한편 미추홀에서 새로운 나라를 건국한 비류. 미추홀에서 자리를잡고 살던 백성들은 하나둘씩 떠나고.

신하1 : 이곳은 백성들이 살기엔 너무 척박한 곳입니다.
신하2 : 물은 짜고 밭은 갈아도 습하기 때문에 작물을 제대로 걷을수가 없습니다.

비류 : 내가 잘못 판단했단 말인가. 그렇다면 내 동생 온조가 세운 십제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곳의 백성들은 살기가 편할까?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백성들이 힘들게 되자 비류는 십제로 향한다.

비류 : 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내나라와 다를 수 있단 말인가. 내 잘못된 선택으로 백성을 힘들게 했구나... 온조야.. 네말을 들을 걸 그랬다.. 그랬다면 내 백성이 힘들지 않았을텐데 이제야 그걸 깨닫다니..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구나..

위례성에서 편안한 백성들을 본 비류는 미추홀로 돌아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다 병이들어 죽고말았다.

온조 : 형님.. 형님... 형님......

미추홀의 백성들이 위례성으로 모여들자 비류의 죽음을 슬퍼하던 온조는

온조 : 형님 지켜봐주시옵소서.. 제가 형님의 백성들과 함께 이나라를 만들겁니다.
미추홀의 백성과 십제의 백성들은 들으라 지금부터 이나라의 국호는 백제라 칭할 것이며, 막강한 군사력을 길러, 나라를 강하게 할 것이고. 만 백성이 배고프지 않는 새로운 나라로 만들 것이다!

기원전 18년 온조는 십제였던 나라의 국호를 백성들이 즐거이 따랐다 하여 백제로 바꾸고 백제를 건국한 시조가 되었다 또한 백제는 고구려와 함께 부여에서 나왔다 하여 부여를 성지로 삼았다.